1. 자존감은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지, 낮게 평가하는지와 같이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레벨이다. - 자존감은 자기 효능감(내가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 자기 조절감(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 자기 안전감(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감정)으로 이루어져있다. - 행복해지는 과정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2. ‘나’라는 존재는 평생 함께 살아가야할 인생의 동반자다. 그렇기에 나를 사랑하면 인생이 수월해지고, 나를 항상 응원해주는 친구가 내 바로 옆에 있는 것이며,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해준다. 3. 인간은 어디까지나 사회적 동물이며, 남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자존감의 첫 번째 요소이다.(자기 효능감) 4. 결정 잘하는 사람은 훈계에 절대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만의 줏대가 있고, 단단한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 - 결정을 잘하는 방법은 예술하기, 결정 저울 만들기(장단점 비교),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것을 나누기, 둘 다하기가 있다. 5. 성공은 사회적 가치를 터득하는 행위이다. 6. 인간관계 팁 :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거리감이며, 모든 사람과 가까워질 필요가 전혀 없다. - 또한,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아등바등할 필요 전-혀없다. 결국 아무리 부모 자식, 형제 외에는 시간이 지나면 멀어지는 게 순리다. 7. ‘그게 뭐라고’ 중얼거리자. 항상 무슨 일이 닥치든 편하게 생각하자. 8. 비난은 그 사람의 마음이 불편해서 퇴행해, 어린 시절 방어기제를 사용해 이를 표출하는 행위이다. - 비난받을 때는 1) 비난을 인지하고 2) 상대가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여서 나에게 투사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3) 단지 그 사람의 감정일 뿐임을 인지하자. 9.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건 타인과 과거이다. 이들은 그 자체로 두자.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10. 현재에 집중하면 문제 해결을 앞당길 수 있다. + 책은 외도도 가족이라는 사회 안에서 낮은 자존감이 드러나는 방식 중 하나로 본다.
1. 자존감이라는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개념에 대해 입체적으로 알게 해준 책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자존감의 3대 요소이었다. 자기 효능감, 자기 조절감, 자기 안전감. 자존감의 요소 3가지를 알게되었으니 우리는 이것들을 하나씩 높이면 되는 거다. 놀라운 것은 이 3가지 모두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업무적 성과를 통해 자기 효능감을, 능력을 인정받아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게 되면 자기 조절감을, 회사라는 울타리 덕분에 느끼는 자기 안전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회사는 곧 내 자존감을 채울 수 있는 곳인 것이다. 2. 결정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언제보면 똑부러지게 결정을 하고 후회를 하지 않고는 한다. 그런데 언제보면 또 갈팡질팡하고, 결정을 한 이후에는 후회를 하고는 한다. 보통 심리적으로 힘들 때 이런 성향을 보이는 거 같다. 주체적인 결정들이 쌓이고, 경험치들이 쌓이다보면 결정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지. 식사 메뉴같은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결정하는 연습을 해보자. 그리고 조금씩 더 중요한 결정도 해보며 나만의 기준점들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3. ‘비난은 그 사람의 마음이 불편해서 퇴행해, 어린 시절 방어기제를 사용해 이를 표출하는 행위이다.’라는 말에서 상당히 위안이 되었고, 공감이 되었다. 앞으로 어떤 비난도 감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알 수 없는 자신감도 생겼다. 비난은, 그 사람의 어린 시절 방어기제를 이용해 이를 표출하는 행위이고 이를 우리는 ‘그렇구나’ 받아들이고 인지하면 된다. 그럼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4. ‘나’라는 존재는 평생 함께 살아가야할 인생의 동반자다. 이런 나에게 너무 모질게 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면서 나한테는 너무 모질게 대하지는 않았나. 평생 함께할 나에게는 ‘더 열심히 해야해’,’더 잘해야해’하며 너무 채찍질하지는 않았나. 앞으로는 평생 함께할 나를 보듬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