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업무에 도움을 줄 것이며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줄 것이다.” 앱, 웹은 사람들이 직접 해야하는 많은 것들을 자동화해주었다. 토스는 환전, 입출금, 다양한 금융에 직접 로그인하는 것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는 등 많은 것들을 자동화했고, 당근은 직접 중고나라 사이트에 들어가 올리고, 우리 동네 근처에 있나 확인하는 작업 등을 편리하게, 그리고 자동화해주었다. AI는 개발의 단순 작업, 초기 세팅, 디버깅 등 업무의 일부분을 자동화해주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물론 웹,앱과 같이 개발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 웹, 앱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처음에는 모두가 실험하던 시기였다. AI도 지금이 다들 실험하는 시기, 아니 어쩌면 이제는 실험이 끝나가 안정화되어가는 시기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패러다임이 변화할 때는 패러다임에 빠르게 적응할 필요가 있다. AI를 적극적으로 시기적절하게 활용하는 개발자가 되자. 어느 업무를 하든 ‘이걸 어떻게 AI를 활용해 자동화할까?’를 고민하는 개발자가 되자. 2. “프롬프트 디자인 프레임워크 : 역할 정의, 대상 명시, 지식과 정보 제공, 수행해야할 작업 및 목표 명시, 정책 및 규칙/스타일 가이드/제약 사항 설정, 형식 및 구조 설정, 구체적인 예시 제공” 3.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 뻔한 것들이라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인터넷에서도 많이 보았던 프롬프트 테크닉들이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것인지 모르겠다. 프롬프트 잘 작성하는 방법이 정보가 많이 확산되어 이제는 평준화가 된 것이 아닐까. 4. 그럼에도 기존에는 ‘프롬프트 잘 작성하는 방법’을 읽어도 ‘이런게 있구나’하고 넘어가기 일수였다. 하지만 책을 통해 읽으니 ‘이건 어떻게 적용하지?’를 조금 더 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책 읽기를 멈추고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노션AI, Claude 프롬프트를 수정했다. 덕분에 이전보다 퀄리티가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꼭 책을 읽어야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아티클을 통해 접해도, 이를 내가 다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면 되는 거다. 단순한 아티클 하나를 읽더라도 ‘이건 어떻게 나에게 적용하지?’를 앞으로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