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정한 성과나 임팩트는 문제 해결, 협업, 의사소통, 설득, 질문처럼 겉으로 보이지 않는 능력에서 결정이 된다. -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경쟁력은 신뢰감과 리더십, 공감 능력처럼 기술로는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잘 맺는 역량’에 있다. 2. 경청 스킬 향상을 위한 연습법 : 무조건 끝까지 듣기, 경청 자세 갖추기(몸을 상대방을 향해, 스마트폰은 멀리, 팔짱 풀고, 부드러운 표정), 사실 있는 그대로 듣기, 감정 듣기(상대방 이해하기), 진짜 의도 듣기 3. 회의에 도움이 되는 장치들 : 배경 음악(화이트 노이즈), 시간제한 도구, 파킹랏(중요하지만 현재 논의와 관련 없는 주제를 임시 주차), 신호등 카드(동의 여부에 따라 녹색/노란색/빨간색), 기록 4. 자기 인식은 나에 대해 완벽히 아는게 아니라, 꾸준히 알아가는 여정이다. 방법으로는 Big5 성격 검사로 성향 분석하기, 나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피드백 주고받기, 과거 프로젝트/자기소개서 다시 돌아보기, 감정과 원인 기록하기 등이 있다. 5.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팀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실수를 감추지 않고 빠르게 공유헤 함께 해결하며, 결과적으로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이러한 팀을 위해서는 누군가 질문을 하면 ‘좋은 질문이네요’라고 반응하고, 실수한 동료에게는 ‘저도 그랬어요’,’같이 해결해봐요’라는 공감의 말을 건네자. 6.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지식은 더 깊이 각인된다. 지식 공유는 단지 남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의 관점을 확장하고 성장의 깊이를 더해주는 도구이다. 7. 성장은 실패와 회고의 반복에서 온다. 8. 퍼스널 브랜딩은 거창한게 아니다. 내 강점과 가치를 찾고, 그것을 일관되게 표현하는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액션 아이템이 많아서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실제로 Lv3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읽기 시작한 책이라 하나씩 액션 아이템을 적용해볼 수 있었다. 예를들어 회의 중에 적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잔잔한 배경 음악을 튼다던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30분 안에 진행해볼까요?’라며 회의 시간을 제한한다던가, 결정이 안되고 시간만 흐를 때는 ‘다수결로 결정해볼까요?’라며 먼저 의견을 제안한다던가 책에서 이야기한 팁들을 실제 팀에서 적용해보았다. 효과는 대대대만족이었다. 잔잔한 배경 음악을 트니 ‘갑자기 밝아진 기분이에요’라는 이야기를 해준 팀원도 있었다. 앞으로도 팀으로 일을 진행한다면 두고두고 봐도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