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
- “30대 비전공자라서 불리하다고?” 신입 개발자로 취업하기 딱 좋은 조건
- 모든 회사는 사회 경험이 있는 중고 신입을 원한다.
- 그들의 사회 경험과 절박함은 회사에 큰 이득이기 때문이다.
- 회사는 며칠 또는 몇 달 일하다가 그만둘 직원을 원하지 않는다.
- 모든 조건이 같다면, 입사 지원자의 경험은 경쟁에서 유리하다.
- 모르면 손해보는 개발자 생태계
SI와 SM
- SI(System Integration) : 고객의 요구사항을 하나의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기획, 개발, 구축하는 일 전부하는 일
- 대부분 고객은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
- SI업체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운영 시스템으로 만든다.
- SI 프로젝트 구성원 : PM, PL,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 PM : 프로젝트 관리
- PL : 팀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
- 하나의 프로젝트에는 수십 명에서 수 백명이 참여한다.
- SM(System Management) : 구축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
- 주고객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 SM 프로젝트는 운영 시스템의 유지 보수를 목적으로 한다.
- SI를 진행한 업체가 SM까지 연장하는 경우가 많다.
SI는 서비스가 공개된 후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SM은 SI가 종료된 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SI는 가능한 빨리 투입했던 인력을 다른 프로젝트로 보내려 하고, SM업체는 프로젝트에 관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받으려 한다.
개발자에게 SI는 기회나 다름없다.
모든 프로젝트의 고객은 대부분 기업이거나 공공기관이다. 이들은 대중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생명이다. 예전처럼 악덕 업체가 인건비 아끼려고 꼼수를 부리면 프로젝트에서, 개발자 생태계에서 추방당한다.
‘야근이 많다’,’주말에 출근한다’의 소문도 지금은 해당 사항이 없다.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프로젝트와 회사가 돌아가는 걸 파악하는 건 개발자 커리어를 쌓는데 중요한 요소다.
SI프로젝트의 장점
- 대부분 파견직이고 팀으로 일한다. 다른 회사 개발자와 함께 팀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 다양한 스타일의 코드를 보고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
- 코드를 참고해서 기능 구현을 할 때, 100% 이해하며 코딩해야 한다. 단순히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하면 절대 안된다. 항상 ‘왜’를 생각하며 코드를 살펴보길 바란다.
- 왜 로직을 이렇게 설계했는지, 왜 이 부분에 예외 처리가 있는지, 왜 조건문과 반복문을 나눠서 개발했는지.
- 복사 붙여넣기만 한다면 내 미래는 캄캄해진다.
- 개발자는 항상 원인과 이유와 결과를 모두 생각해야 한다.
- 코드의 질을 판단하는 건 일정을 소화한 후에 생각하자.
- SI에서 일한다는 건 월급 받으며 과외 받을 기회다.
- 자주 시간을 내서 팀원의 코드를 확인해라.
- 궁금한 건 물어보면 알려준다.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주고 싶어한다.
-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사수와 검증된 코드를 살펴볼 기회는 신입 개발자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수많은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특징도 SI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장점이다.
민간 기업 프로젝트 vs 공공기관 프로젝트
- 민간 기업
- 네카라쿠배, 삼성, LG, SK 등
- 공공 기관 : 공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관공서와 공기업, 준정부기관까지 포함
- 과기부, 행안부 등
백엔드 개발자가 취업에 더 유리하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 백엔드 : 서버 측 API 구현
- 프론트엔드 : 화면 구현
- 풀스택 : 둘 다 개발
대부분 국내 사이트의 백엔드는 Java + Spring Framework + Oracle Database의 조합이다. 기업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기업은 이 조합을 원한다. 백엔드 개발자가 취업에 유리하다는 건 기업의 수요가 줄지 않기 때문이다.
취업에 더 유리한 건 백엔드가 맞다. 하지만, 프론트엔드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건 아니다.
정규직 연봉 1억 원 vs 프리랜서 월 1000만 원 뭐가 더 쉬울까?
모든 조건이 같다면 더 쉬운건 프리랜서다.
프리랜서 월 1000만원 목표로 하는 가이드 라인
- 정규직 취업
- 민간, 공공 상관없이 SI 프로젝트를 주 사업으로 하는 회사가 좋다.
- 입사하는 회사가 최소한 ‘병’이어야 한다.
- 회사 규모, 복지 상관 없다. 오래 다닐 회사가 아니다. 개발자 역량을 키우기 위한 회사다.
- 회사 설립 3,5,7년 차는 피한다.
- 입사 후 최소 3년 이상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한다.
- 4년 차에 이직 준비를 한다.
- 이직할 회사도 SI업체다.
- 다른 점은 이전 회사와 다른 성격의 프로젝트를 다뤄야 한다. 그 외 조건은 첫 회사와 같다.
- 초급보다 중급의 수요가 더 많기에 중급을 선호한다.
- 5년차 정도 되면 주변에 프리랜서로 일하는 동료가 무조건 있을 것이다.
- 프리랜서와 어울려 티타임도 한다. 개발 뿐 아니라 프로젝트, 회사,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한다.
- 이 때 프리랜서 생태계를 배워야 한다.
- 대부분의 프리랜서는 지인을 통해 프로젝트를 찾는다.
- 정규직 5년 차부터 준비해서 6년차에 프리랜서로 이직한다.
- 6년차가 되면 고급 기술자로 분류된다. 또한, 프로젝트를 보는 안목이 생긴다.
- 프리랜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급여를 올린다.
- 1년에 50~100만 원 올리는 걸 목표로 한다.
- 10년차 정도가 고비인데, 이 시기에 프리랜서가 가장 많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 위 가이드는 전제 조건이 있다. 4년제 졸업 학력과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해야 한다. 전공, 학점 상관 없다. 마지막으로 SI 프로젝트로 경력을 쌓아야 한다.
- 개발자의 급여는 등급제가 적용된다. 초급은 3년, 중급은 6년, 고급은 9년 차이다. 4년제 졸업 + 정보처리 기사 보유가 전제다. 2018년 기준 초급 400, 중급 500, 고급 650, 특급 850의 임금을 받는다.
회사 고르는 꿀팁
1. 책상에 과자가 있으면 무조건 입사해라
근무 시간에 과자를 먹는다는 건 업무 강도가 약하다는 걸 반영한다.
2. 들어가자마자 간이 침대가 보인다면 도망쳐라!
고객이 회사에 방문하는데 간이침대가 보인다는 건 생각이 없고 예의가 없는 것이다.
3. 희망의 함정
사람은 본능적으로 익숙한 게 안전하다고 느낀다.
말 바꾸는 회사는 도망쳐야 할 회사의 1순위다.
희망의 함정에서 탈출해야 한다. 희망보다 도전이 필요한 순간이다.
4. 중요한 건
-
시간이 걸리더라도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시작의 연봉을 높여서 개발자로 취업하느냐
= 네카라쿠배에 개발자로 입사하는 방법
네카라쿠배에 입사하고 싶다면, 필자가 운영하는 ‘데브 코칭’서비스 받아보길 바란다. 30대 비전공자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답을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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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의 눈높이를 낮추고 위험 부담을 최소화해서 최대한 빠르게 개발자로 일하느냐
= 중견, 중소기업에 개발자로 입사하는 방법
- 중소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 개발자의 평균 연봉 : 2800, 중견기업 3600
-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고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는, 입사한 후의 개발자 커리어 관리를 전략적으로 계획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
-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은 경험이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 지금은 동급 개발자와 다른 차별점을 가진 강점이 된 것이다.
-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 클라우드 환경 구성, CI/CD 구성, 쿠버네티스 구성 경험 등
4. 한 달 안에 취업 성공률을 100%이상 올릴 수 있는 일급기밀
1. 취업의 시작은 이력서부터,
가장 중요한건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이력서다. 이력서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제목이다.
- 이력서 제목은 쉽고 간단하게 자신을 표현하면 된다.
- 물론, 이력서 제목과 이력서 본문 내용이 일치해야 한다.
- e.g. 책임감 있는 Python 개발자 홍길동
- e.g. 도전정신이 투철한 Python 개발자 홍길동
- e.g. 학습 능력이 뛰어난 Python 개발자 홍길동
2. 기술 블로그 ‘5분’으로 경력 만들기
- 개발자는 자신을 브랜딩 하고, 퍼스널 마케팅으로 나를 홍보해야 한다.
- 회사는 경력자를 원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기 위함이다.
- 회사는 그들의 경험을 경력으로 생각한다. 회사가 생각하는 사회생활의 범위는 의외로 넓다. 유학, 인턴, 아르바이트, 학원 수강, 그리고 기술 블로그
- 매일 꾸준히 포스팅하는 게 핵심이다. 기술 블로그의 목적은 회사에 나를 알리는 거다. 일주일에 한 번 포스팅하는 지원자보다 매일 포스팅하는 구직자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건 당연하다. 무조건 매일 포스팅해야 한다.
- 구직활동기간에는 블로그 꾸미기에 신경 쓰지도 말고, 포스트도 길게 작성하지 마라. 최대한 짧게 5분 안에 작성해라.
- 개발과 관련된 주제만 올리자.
- 다양한 소재
-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
- Github Pages를 구성하며 설정한 방법을 설치 가이드로 요약해서 포스팅
- MD를 처음 써본다면 MD문법을 정리해서
- 코딩하다가 오류를 해결한 사례
3.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테마 컬러는 블루, 레드, 핑크 등 선명한 컬러가 좋다.
PPT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시선을 사로잡는게 우선이다.
잘 만들어진 포폴이 아니라면 첫 페이지만 보고 바로 꺼버린다.
4. 결국 취업은 면접 하나로 끝난다.
- 면접자가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은 집중력이다.
- 인사 담당자는 면접자에게 몇 마디만 건네면, 그가 대화에 집중하는 지 알 수 있다. 듣기를 잘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 인사 담당자는 본인의 말을 잘 들어준다는 느낌을 받으면, 구직자에게 호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 대화 능력과 공감 능력이 좋은 인재는 어디서든 꼭 필요한 존재이다.
- 연습 방법 꿀팁
- 대화를 시작할 때 상대방 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인다.
- 연습 방법 꿀팁
- 상대의 코나 인중을 쳐다보며 이야기한다.
- 눈을 마주치지 않기에 부담이 덜하고, 상대방은 자신을 응시한다고 느낀다.
- 말문을 열기 전, 1초 정도 여유를 가지고 말하기 시작하면 상대의 집중을 유도할 수 있다.
- ‘음..’,’저..’등 문장을 흐리는 말은 금지
- 어려운 질문은 당황하지 말고 알고 있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솔직하게 답하면 된다.
- 상대말을 들을 때는 상대 말에 동의한다는 표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취해야한다.
- 말하고 듣기 연습은 하루에 10분 정도 거울을 보며 연습하다. 연습 상대가 있으면 혼자 연습할 때보다 효과가 크다.
필자는 첫 직장에 입사하기까지 50번 이상의 면접을 봤다. 처음에는 굉장히 긴장했다.
10번 넘게 면접을 보니까 노하우가 생겼다. 기본적인 자기소개는 능숙하게 말했다.
30번 넘게 치르니까 인사 담당자의 질문은 어렵지 않게 답할 수 있었다.
50번 정도 면접을 겪어보니 여유가 생긴다. 면접 때 회사의 주 사업과 다음 사업, 조직문화까지 물을 정도였다.
- 긴장하지 않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마법의 주문
- 이 정도 회사는 널렸다.
- 여기 아니여도 갈 곳은 많다.
- 나를 놓치면 너희는 평생 후회할 것이다.
처음부터 잘할 수 없다. 그걸 인정해야 한다. 연습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연습이 최고다. 연습의 결과를 실전에서 반드시 빛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