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업무 생산성
지난 주, 나는 빠른 단축키를 통해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개발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이후, 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을 하면서 고민을 계속해서 했다. 지금까지 내가 얻은 나만의 꿀팁을 기록하고, 나만의 프로세스를 정립하고자 얻고자 한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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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프로그램 locatorJS
이건,, 정말 혁신이다. option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해당 컴포넌트에 해당하는 코드를 vscode내에서 찾아서 띄어준다. 이걸 알게 된 이후, 컴포넌트를 찾는 속도가 10배 가까이 빨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 컴포넌트를 찾는 프로세스는
- 라우트 파일에서 현재 페이지 url을 찾는다
- 코드를 읽는다
- 현재 해당하는 컴포넌트와 로직이 어디에 있을 지 컴포넌트를 들쑤시며 찾는다.
혹은, 특정 문구가 있는 컴포넌트라면
- 해당 문구를 i18n 번역 파일에서 검색한다
- 해당 문구의 key값을 전체 탐색에서 검색한다
중복되지 않는 고유한 문구가 있다면 두 번 방법이 첫 번째 방법보다는 훨씬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그러한 고유한 문구가 있는 경우는 잘 없어서 주로 첫 번째 방식을 이용했다.
locatorJS를 사용한 이후로, 위와 같은 프로세스가 0에 수렴하게 되었다.
말그래도 혁신이었다.
내가 사수님한테 뭐 물어보려고 화면을 보여주는데, 이 기능을 보면서 ‘오, 이거 뭐에요?’ 물어보셨다. 좋은 기능을 공유할 생각에 신나서 나도 자세히 알려주었다. . 짜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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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pet
vscode에서는 기본적으로 snippet기능을 제공한다. 템플릿을 만들어놓고, 가져다가 편하게 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snippet은 컴포넌트 만들 때 팀 컨벤션에 맞는 코드, console.log, i18n 실행 코드 등등이다. command+e에 단축키도 설정해놓아서, 바로 실행할 수도 있다.
생산성
특히 localtorJS를 알게 된 이후, 나의 업무 생산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다. 특히, 버그 픽스할 때 이 프로그램의 힘은 최고를 발휘한다. 버그 픽스할 페이지에 접속해서, 수정할 부분을 option + 클릭하면 된다. 그리고 고치면 된다.
내가 아직도 이런 걸 몰랐다면, 버그 픽스하는데 시간이 배로 걸렸을 것이다. 이러한 ‘업무 생산성’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앞으로도, 무언가 하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복합한 프로세스를 간략화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해야겠다. 그 다음, 익숙해지면 단축키를 꼭 익히자. 단축키 또한 높은 업무 생산성에 한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높은 업무 생산성은, 결국 내 개발 실적으로 연결이 된다. 그리고, 빠른 개발 속도 덕분에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고, 많은 시도는 실력으로 연결이 된다.
앞으로도 항상 이 ‘생산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회사에서 가장 높은 업무 생산성을 지닌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